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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ON《그해 그달 그날 / Nostalgia》[FLAC/MP3-320K]

无名 2024-3-18 16:17:54 71
歌词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길을 걷곤 했지
那年 你和我在那轮皎月之下漫步着
추억은 날 아프게만 하는 그런 감정일지도
也许回忆 不过是那种令我倍受痛苦的情感
믿지 않아 세상 참 잊혀지는 거란 쉽지
我并不相信 在这世间 遗忘可真是简单轻易
그날의 난 뒤로
向那天的我身后
가슴이 아프다 가시가 박힌 듯이 아프다
内心深感痛苦 如根根长刺扎入般疼痛
더는 손을 댈 수도 돌이킬 수도 없다
再也不能再以手触碰 抑或是回溯过去
애써 괜찮은 척하는 내가 웃프다
努力佯装无事的我 真是哭笑不得
후회는 안 하련다 뒤돌아보지 않고 가련다
我不再后悔 也决定不再回首 径直向前
시간은 약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른다
不知时间究竟会成为良药 还是剧毒
그해 그달 그날
那年 那月 那天
아른아른해 이제는 다 무의미해진 듯
朦胧不清 现在似乎都变得无甚意义
먼 훗날 꺼낼 해진 사진 보다
比起在遥远将来 掏出的照片
우리 아름다웠다 그날 떠 있는 해, 달도
我们曾如此美好啊 那天挂在天边的日月也是如此
잊지 못할 거다 올해의 달 그날도
今年的朝夕日月 大抵也都无法忘却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길을 걷곤 했지
那年 你和我在那轮皎月之下漫步着
추억은 날 아프게만 하는 그런 감정일지도
也许回忆 不过是那种令我倍受痛苦的情感
믿지 않아 세상 참 잊혀지는 거란 쉽지
我并不相信 在这世间 遗忘可真是简单轻易
그날의 난 뒤로 잘 가라 Bye bye
向那天的我身后 走好 Bye bye
What you sayin’
사람은 저마다의 생각을 갖고 살지
人人都怀揣不同的想法 这样生活
간혹가다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지
偶尔也会想 这样做究竟是否正确
하루하루 땅만 보면서 가니
一天天 只是看向地面低头前行
핑계만 늘어놓는 그런 하루살이
唯有借口与日俱增 如此蜉蝣度日
우린 거부해 I wanna do
我们选择拒绝 I wanna do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为了不再降临 今日般的日子
우린 다시 Go 해 We gotta go hey
我们再次前进 We gotta go hey
Let's go away babe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길을 걷곤 했지
那年 你和我在那轮皎月之下漫步着
추억은 날 아프게만 하는 그런 감정일지도
也许回忆 不过是那种令我倍受痛苦的情感
믿지 않아 세상 참 잊혀지는 거란 쉽지
我并不相信 在这世间 遗忘可真是简单轻易
그날의 난 뒤로 잘 가라 Bye bye
向那天的我身后 走好 Bye bye
밤하늘 같은 노래에 빛나는 시간을 수놓을게 Yeah
为了在似夜空般的歌里 将璀璨闪耀的时光缀于其间 Yeah
지나온 모든 거리들과 희망찬 소망도 다 모두 넣어서
曾途经的所有街道 连同饱含希望的夙愿 也都尽数载满
밤하늘 아래 노래해 우리가 빛날 수 있게
在夜空下纵声歌唱 令我们得以愈发耀眼
지금도 그때와 같은 후에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수 있게
此刻也像那时般 令这之后能成为更深刻的回忆留存
그해 우린 평소와 다름없는 말투로
那年 我们用和平时别无二致的口吻
그 다른 누구보다 더 빛나고 있었지
比起其他任何人 都更夺目地闪耀着
그해 넌 그날의 넌
那年你 那天的你
그해 나와 저 달 아래서 길을 걷곤 했지
那年 你和我在那轮皎月之下漫步着
그대와 나는 밤하늘의 별이 돼 가겠지
而你我 会化身成为夜空中的星星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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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baidu.com/s/13GIL9I_eJwAco6z1ILrG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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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30700
2024-3-18 1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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